재난복구(DR, Disaster Recovery) 네트워크는 화재, 홍수,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입니다.
SECTION 01RTO와 RPO 이해
RTO (Recovery Time Objective): 재난 발생 후 서비스 복구까지 허용 시간
RPO (Recovery Point Objective): 허용 가능한 데이터 손실 시간
| 등급 | RTO | RPO | 비용 |
|---|---|---|---|
| Tier 1 (Hot Site) | 수분 | 0 | 매우 높음 |
| Tier 2 (Warm Site) | 수시간 | 수시간 | 높음 |
| Tier 3 (Cold Site) | 수일 | 수일 | 낮음 |
SECTION 02DR 네트워크 구성 방식
Active-Active (Hot Site)
- 주 센터와 DR 센터가 동시 운영
- 장애 시 즉시 전환 (수초 이내)
- 비용: 가장 높음
- 권장: 금융, 의료, 통신
Active-Standby (Warm Site)
- DR 센터는 대기 상태
- 장애 시 수시간 내 전환
- 비용: 중간
- 권장: 대기업, 공공기관
Backup Site (Cold Site)
- DR 센터에 장비만 준비
- 장애 시 수일 내 전환
- 비용: 낮음
- 권장: 중소기업
SECTION 03DR 네트워크 핵심 구성 요소
1. WAN 연결 이중화
[주 센터] ←전용선→ [DR 센터]
[주 센터] ←인터넷 VPN→ [DR 센터] (백업)2. DNS 자동 전환
- GSLB(Global Server Load Balancing) 활용
- 주 센터 장애 시 DNS를 DR 센터 IP로 자동 변경
- TTL 값: 60~300초 (짧을수록 빠른 전환)
3. 데이터 복제
- 스토리지 레벨: EMC SRDF, NetApp SnapMirror
- 데이터베이스 레벨: Oracle Data Guard, MySQL Replication
- 파일 레벨: rsync, Veeam
4. 네트워크 설정 동기화
- 방화벽 정책 동기화
- 라우팅 테이블 동기화
- VPN 터널 사전 구성
SECTION 04DR 훈련 계획
DR 설계만큼 중요한 것이 정기적인 훈련입니다:
연 1회 전체 훈련:
- 주 센터 완전 차단 후 DR 전환
- 실제 서비스 운영 테스트
- 복구 시간 측정 및 개선
분기 1회 부분 훈련:
- 특정 시스템만 DR 전환
- 데이터 정합성 확인
DR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문의는 송원기 IT 인프라 전문가에게 연락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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